SSD(Solid State Drive)가 본격적으로 보급이 되면서 SSD의 질문이 많아지는것중 몇몇을 적어 봅니다.

가장 대표적인건 수명에 관한 각종 질문들인데

몇가지 오해들을 하는 SSD 수명에 관한 이야기들을 끄집어 올립니다.





1. SSD 수명은 짧다?




결론은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HDD보다 수명이 대체적으로 오래갑니다. 


HDD 수명은 평균이 5년정도로 잡는 반면에 일반적인 작업량의 SSD는 평균 7~10년정도 입니다. 여기서 일반적인 작업량이란

인터넷이나 게임등등을 수시간정도 몇년간을 말하는것이며 24시간을 서버로 돌릴 정도로 사용을 한다면 HDD보다는 단명을 하게 될거 입니다.


토렌트를 쓰면 수명이 짧아진다기 보다는 토렌트 파일들중 일부가 저장장치에 무리를 주는 파일들이 있기 때문에 수명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있지만

이건 HDD에게 더욱더 해당되는 경우 입니다. 


포멧을 자주 하면 수명이 더 짧아진다... 도 사실이 아닙니다. 그냥 포멧을 막해도 충분이 쓸수 있으며 속도가 줄어든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그냥 HDD때 쓰던거 처럼 써도 어짜피 여러분들이 바꿀때쯤이면 새로운 차세대 SSD를 구입해서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2. SSD 쓰기 횟수 제한이 몇천번 밖에 안된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오해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3천번이 쓰기 횟수 제한이라면 한셀당 3천번이라고 생각하시고 한 셀은 2bit 입니다.. 즉 1/4 byte 지요...

모든 셀을 돌아가면서 쓰게 되는데.. 이미 데이터가 있는 곳은 쓰지 않으니 빈공간을 많이 둘수록 고르게 사용이 되면서 수명이 길어집니다..


대강 계산하면 128GB 기준으로 매일 매일 128GB씩 쓰고 지운다고 해도.. 3천일 입니다...

대략 8년이죠?? 64GB 정도를 사용하고 나머지 공간을 긁는다 해도.. 

매일 그렇게 써도 4년입니다..

3천일 기준은 PC가 켜진 상태를 의미 합니다. 


여러분들의 매일 128G씩 지워야 8년쯤되면 SSD의 수명이 종료됩니다.

8년안으로 SSD를 단명시키느니 SSD 새로 구입할때가 더 빠른거 같습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쓰세요

 



3. 그래도 이것은 해야 수명은 늘어난다


단 아주 완벽하게 수명이 늘어난거는 아니고 몇가지 절차가 있는데 

이 부분을 생략을 하면 데이터 쓰기 읽기가 이상하게 늘어나거나 부담을 주어서 SSD의 수명을 하락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속도면에서도 약간의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고요. 몇가지 최적화 팁이 있다면


AHCI모드 설정: 윈7의 SSD자동관리기능은 AHCI모드에서 활성화된다. 이를 위해서는 BIOS에서 IDE모드를 AHCI모드로 변경 후에 윈도우를 설치해야 한다. 실수로 IDE모드로 설치했더라도 드라이버만 변경하여 재설치할수도 있다. (가장 중요)


자동 TRIM설정: AHCI모드로 윈7을 설치했다면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두개 이상 RAID를 했을 경우에는 TRIM이 되지 않습니다. 


쓰기 캐싱 정책: 샌드포스 컨트롤러의 경우 끄는것이 시스템 리소스를 덜 소모하며, 삼성 컨트롤러의 경우 켜는것이 쓰기성능이 향상됩니다.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파일 바로 삭제설정: 자동 TRIM에 도움이 되지만, 실수로 파일 및 폴더를 삭제했을 때 복구가 대단히 어려워집니다. (선택사항) 


조각모음 끄기: SSD는 자동으로 비활성화 된다. 일부러 조각모음을 하는 것은 피하고 조각모음은 자료저장용 HDD에서나 가끔 해주세요.


위에 모든 기능들은 SSD 소프트웨어의 최적화 기능을 이용해서 한번에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나 인텔등은 원클릭 최적화가 가능하며 나머지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은 겁먹지 말고 HDD쓰듯이 막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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